《인민일보》론평원:전국 소년아동들에게 약속하고 하늘아래 부모들에
게 책임져야

2013년 09월 13일 13: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내용이 저속하고 저질이며 포장만 호화롭고 가격만 터무니 없이 높고…최근년래 일부 소년아동출판물에는 두드러진 문제들이 많이 나타나 사회각계 특히는 광범한 학부모, 교원들의 반영이 강렬하다. 일전, 중앙선전부 등 5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통지를 발표하여 소년아동출판물관리와 시장정돈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중앙의 작풍개진 “8가지 규정”을 락착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선전문화계통에서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하고 학습하며 검사하고 개진하며 실제 조치로 “4가지 기풍”을 반대하는 또 한차례의 “강경한 조치”이다.

소년아동은 조국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망이며 중국꿈을 실현하는 후비력량이다. 소년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것은 전사회의 공동의 바람이고 출판계의 밀어버릴수 없는 책임이다. 우리 나라에는 2.4억명의 14세 이하 미성년들이 있는데 소년아동출판에는 광활한 시장전경이 있어 이미 우리나라 출판업의 증속이 가장 빠르고 효익이 가장 좋은 부류로 되고있다. 주제가 건강하고 향상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많은 소년아동 출판물들은 아이들이 정확한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을 수립하고 고상한 도덕정조를 양성하고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09/13/nw.D110000renmrb_20130913_7-01.htm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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