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북경,천진,하북 대기오염퇴치 추진해야
2015년 05월 21일 09: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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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려 부총리가 19일 북경에서 있은 북경, 천진,하북 그리고 주변 지역 대기오염 예방퇴치 협동기제 제4차회의에서, 대기오염 예방퇴치사업을 잘 하려면 반드시 관련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예방퇴치사업의 핵심문제를 잘 틀어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계획요강”을 잘 관철하고 생태환경보호 등 분야에서 우선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석탄 친환경 리용을 강화하고 중점업종 종합퇴치를 강화하며 과잉생산력을 억제하고 석탁발전소 최저배출개조를 추진하며 공업기업 휘발성 유기물 종합정돈을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자동차 오염통제를 강화하고 석유제품 질을 제고하며 신동력자동차 사용을 권장하고 통상구 친환경 에네르기사용 시점시범을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끝으로, 지역환경오염을 통제하고 먼지관리를 강화하며 중오염날씨 대응을 잘 하고 구역비상련동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