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장강경제대건설사업회의 소집
2015년 04월 27일 16: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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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장고려 부총리가 23일부터 24일까지 호북 무한에서 장강경제대건설사업을 시찰했다.
24일 오전 장고려 부총리는 장강경제대건설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장경경제대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과 리극강 총리의 지시요구를 학습했다. 그리고 장강경제대발전 계획요강을 심의하고 장강황금수로 건설사업을 연구했으며 린근지방정부 협력기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장강경제대 발전전략을 계획, 실시, 관철하는것은 구역간 조화발전을 추진하고 개혁개방을 심화하며 황금수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경제 중고속성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러면서 각 관련 지방과 부문은 중앙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면서 장강경제대건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또, 장강경제대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잘 계획하여 경제발전 새 상태에 주동적으로 적응하도록 하고 장강경제대가 과학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하며 부두 재건설과 황금수로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장강연선지역과 중앙 관련 부문은 대국에 립각하고 밀접히 배합하여 장강경제대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린근 성과 시는 협상협력기제를 구축하고 소통교류를 강화해 기초시설 공동건설공유와 산업전이협조, 환경오염 련합퇴치, 일체화시장체계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