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프랑스 전임총리 드빌팽 등 만나
2014년 06월 25일 09: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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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려 부총리가 23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아시아 신용체계고봉론단에 출석한 프랑스 전임총리 드빌팽과 파키스탄 전임총리 아지즈, 오스트랄리아 전임총리 륙극문, 로씨야 전임외장 이완노브 등 세계신용평의그룹 국제고문리사회 성원들을 만났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은 객관, 공정, 합리, 균형의 신형의 국제신용평의체계를 구축하는것을 지지하고 여러국가와 함께 현유의 신용평의체계를 개진 완비화하여 지역의 특점에 부합되는 신용평의체계와 표준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은 지금 사회신용체계건설을 다그치고 있고 정부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신뢰로 상무신뢰, 사회신뢰, 사업공중 신뢰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드빌팽은 세계신용평의그룹의 발전상황을 소개하고나서 국제신용평의체계를 개진하고 완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드빌팽은 세계신용평의그룹은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