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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건주: 법률감독능력과 사법공신력을 향상시켜야

2016년 07월 21일 13: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장춘 7월 20일발 본사소식: 제14차 전국검찰사업회의가 20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소집되였다. 목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맹건주는 금후 한시기 검찰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요구를 제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검찰기관은 습근평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 국면을 긴밀히 둘러싸고 사법체제개혁을 심화하고 검찰대오건설을 강화하여 검찰기관의 법률감독능력과 사법공신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검찰직능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고 평안중국, 법치중국 건설을 위해 더욱 큰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맹건주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전국검찰기관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아래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법률감독, 자아감독과 대오건설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사법체제개혁과 검찰개혁을 깊이 추진하여 각항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유력한 사법보장을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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