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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26일 북경에서 윁남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트란 다이쿠앙과 회담했다.
회담 석상에서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중국과 윁남은 린국일뿐만아니라 모두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면서 친선협력은 쌍방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집법안전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는것은 두나라 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하고 협력수준을 높이고 자국에 주재하고 있는 상대국의 기구, 기업, 인원의 안전을 잘 보장하여 두나라 경제사회발전과 국가안전, 안정을 수호하는데 기여하길 쌍방에 희망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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