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19일부터 20일까지 기간 로씨야 까잔에서 열린 제5회 안전사무 고위대표 국제회의에 출석했다. 그는 대회에서 국제적 반테로협력을 강화하고 테로주의를 엄하게 타격할것과 관련한 발언을 해 회의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평가를 받았다.
맹건주는, 테로주의는 인류의 공동의 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국제사회는 행동을 조율하고 기제를 완비화하며 쌍무거나 다각 반테로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테로주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타격할것을 강조했다. 맹건주는 또, 종교 극단주의는 테로주의가 생기는 토양이라면서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종교 극단주의를 엄하게 타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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