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건주: 서장의 도약식발전과 장기적안정에 새로운 공헌을 해야
2014년 07월 24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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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 7월 23일발 인민일보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맹건주는 최근 서장에서 조사연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서장에 대한 당중앙의 일련의 방침정책과 습근평총서기 계렬연설 정신을 견결하게 관철락착해야 하며 특히는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변강을 다스려야 하며, 변강을 다스리려면 먼저 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중요한 전략사상으로 두뇌의 명석을 유지하고 우환의식을 강화하며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고 성공경험을 총화하며 사회관리를 혁신하고 평안건설을 심화하며 사회안정수호, 민족단결촉진, 각 민족 군중 봉사의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켜 서장의 도약식 발전과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맹건주는 선후로 라싸시와 산남지역에 와 정법기층단위, 가두사회구역, 진, 촌 목축구, 학교, 기업에 심입하여 여러 민족 간부군중, 정법간부경찰에게 친절한 문안과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으며 서장안정사업을 진일보 잘할데 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장의 안전안정은 국가안전과 전국 사회 대국면의 안정에 관계된다. 반분렬투쟁의 장기성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정치의식과 우환의식과 책임의식을 절실하게 강화하며 반분렬투쟁을 시종 서장발전안정의 첫째가는 정치임무로 삼고 엄밀히 경계하고 여러가지 분렬파괴활동, 테로폭력과 관계되는 엄중한 형사범죄를 견결히 타격하여 국가통일과 사회안정을 효과적으로 수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