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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와 국무위원 겸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끼르끼즈스딴 아탄바예브 대통령과 상해협력기구 부비서장 아꼬스카로브와 함께 20일 상해정법학원에서 진행된 중국 상해협력기구 국제사법교류협력 강습기지 정초식에 출석했다.
맹건주는 강습기지 설립은 습근평 주석이 지난해 9월에 상해협력기구 수뇌자회의에 출석할때 발기한 것이라고 하면서 상해협력기구의 사법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구의 영구한 안녕을 수호할것을 희망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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