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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제 마약금지의 날에 즈음해 국무위원이며 국가 마약금지위원회 주임인 곽성곤이 25일 북경에서 전국 “마약 단속 선봉”, 제3회 “10대 민간 마약금지 인사”등 마약단속 분야의 우수한 대표인물들을 접견했다.
곽성곤 주임은 광범한 인민군중과 사회각계의 지지하에 각 지역과 각 부문은 마약금지를 단호하게 추진함으로써 마약단속에서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성곤은 광범한 공안 경찰들은 마약 단속분야의 우수한 대표인물들을 따라배워 마약범죄 등 각 류형의 불법 범죄행위를 호되게 타격함으로써 사회의 지속적인 안전을 확보하고 인민대중의 안전감과 만족도를 제고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곽성곤은 끝으로 마약을 철저하게 단속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와 군중 토대를 마련하려면 사회 각계의 관심과 마약금지 공익사업에 대한 군중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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