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 위글족 녀자애 구리밀러에게 답신 보내 민족단결 담론
2014년 08월 20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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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밀러(오른쪽)가 어머니와 함께 리극강총리의 답신을 읽고있다(왕도 찍음). |
“어느 민족이나 모두 조국대가정의 일원이다. 구리밀러 학생과 동창들이 민족단결을 제 눈처럼 수호하는것은 아주 의의가 깊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동하여 자기 주변의 작은 일부터 해나간다면 우리 이 다민족의 대가정은 더욱더 화목해질것이다.”- 리극강
8월 15일, 금방 신강의 집에 돌아온 강소성 강포고급중학교 신강반 위글족학생 구리밀러•미티울라 학생은 범상치 않은 편지를 받았다. 이 편지는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그녀에게 쓴것이였다.
“구리밀러학생: 학생의 편지를 아주 기쁘게 받아보았다. 편지에서 학생을 포함한 5명 동창들이 북경에서 국기게양식을 관람하고 고궁, 장성을 참관했으며 또 민족대학 부속중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좌담했다고 썼는데 학생들이 중화민족의 찬란한 문화와 나라의 발전에 대해 더 많이 료해하게 되였을것이라고 믿는다.” 리극강총리는 답신에서 상기와 같이 썼다.
리극강총리는 편지에서 또 “어느 민족이나 모두 조국대가정의 일원이다. 구리밀러 학생과 동창들이 민족단결을 제 눈처럼 수호하는것은 아주 의의가 깊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동하여 자기 주변의 작은 일부터 해나간다면 우리 이 다민족의 대가정은 더욱더 화목해질것이다.”
리극강총리의 격려는 이 평범한 위글족녀자애가 학습에 노력하여 하루속히 인재로 자라나 조국에 보답하고 단결을 수호하려는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
신강위글자치구에서 출생한 구리미러는 지난 3월 1일 운남성 곤명 기차역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이후 주변에서 "너희 신강사람들은 무고한 백성들을 죽일 정도로 어쩜 그렇게 잔인하냐"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구리미러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신강사람들이 다 폭도는 아닌데, 신강사람들도 이런 폭도들을 증오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점을 알리려고 그는 리총리에게 자신을 평범한 위글족 아이라고 소개하면서 "민족 단결은 우리 고향사람들의 공통된 념원"이라고 쓴 편지를 보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