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슈퍼레드문'이다. 1월 21일, 2019년 첫번째 둥근달을 맞이했는데 새해 첫번째 '슈퍼레드문'이 밤하늘에 나타났다. 우연하게 이날 '월식'도 나타났기 때문에 이날의 달을 '슈퍼레드문'이라고도 부른다(신화사 기자 리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