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미키와 그의 파트너들이 상해 디즈니랜드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새해 고고댄스’를 추고 있다. 상해 디즈니휴가구는 2019년 음력설을 맞아 오락공연과 맛있는 음식, 다양하고 이색적인 설맞이 상품을 망라한 '신년 성찬(新年大餐)' 시리즈를 출시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