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 회견
2016년 09월 22일 16: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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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현지시간 21일 오전 뉴욕에서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를 회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적인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 시종 상호 지지하며 지낸다면서 량국의 친선은 아주 확고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파키스탄측과의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전방위적인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계속 국제 지역사무에서의 협조와 배합을 강화하여 량국관계가 계속 앞으로 발전하도록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련다고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면 경제회랑을 중점으로 한 량국 실무협력은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면서 다음단계 쌍방이 회랑건설기획을 잘 시달하여 고다르항과 부대시설 건설을 다그치고 더 많은 업체들이 공업원에 입주하도록 추진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그리고 교육과 의료보건, 음료수 등 민생공익항목면의 협력을 잘해 량국간 협력성과가 더 많은 량국인민에게 혜택을 보도록하기 바란다고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특히 파키스탄측에서 항목 안전위험 방지분야에 힘써 파키스탄에 있는 중국인원과 항목건설에 안전보장을 제공할것을 바란다고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과 중국은 철같은 벗이고 동반자라고하면서 당면 량국관계발전은 아주 순조로우며 제령역에서 모두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고말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량국간 친선에 중시를 돌리고 량국간 협력을 추진하는데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량국 경제회랑 건설이 적극적인 전전을 가져온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중국기업은 고효률적인 높은 질의 공사수준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은 경제회랑 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측 공사와 건설일군들의 안전을 보장할것이라고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