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아세안 순번의장국 라오스 총리 통싱 탐마봉의 초청에 의해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현지시간으로 6일 저녁편에 특별기를 리용하여 비엔타인 와타이공항에 도착하여 제19차 중국-아세안(10+1)지도자 회의 및 중국-아세안 대화관계수립 25돐기념 정상회의, 제19차 아세안과 중일한(10+3) 지도자 회의와 제11기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라오스를 공식방문하게 된다.
라오스기획투자부 장관 수판, 에너지광산장관 칸마니 등 정부 고위급 관원이 공항에서 맞이했다. 의장대가 레드카펫 량측을 따라 렬을 지어 주목례를 드렸다. 라오스주재 중국대사 관화병, 아세안주재 중국대사 서보가 공항에서 맞이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돐이 되는 해이며 량측 관계가 새로운 력사출발점에 올라섰다. 나는 아세안 각국 지도자들과 함께 력사를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중국-아세안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그림과 아울러 해당 각측과 10+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 기제하에서 협력에 초점을 두고 공동으로 발전을 의논하면서 지역평화, 안정과 번영발전을 위해 힘을 기여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