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9월 29일발 신화통신: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절강성당위 서기 차준, 성장 원가군의 안내하에 주산, 대주에서 고찰함과 아울러 기업좌담회를 사회소집했다.
리극강은 주산에 자리잡은 절강자유무역시험구를 찾아 행정기구간소화와 세금 및 비용 인하에 대한 기업의 실제적 감수를 료해하고 현장에서 일을 보고 있는 여러명 군중들에게 현재 일을 보는 면에서 지난날보다 어떤 변화들이 있는가고 무작위로 문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방관복’개혁을 심화하고 더많은 ‘최다 한번 걸음하기’와 류사한 좋은 경험을 창조해야 한다.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한 하부이양의 최저선은 기업을 난처하게 굴지 않고 군중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이며 또 더한층 기업에 유리하도록 하고 군중들에게 편리를 주도록 해야 한다. 리극강은 전문적으로 사회보험료 수취상황에 대하여 료해하고 나서 사회보험료 현유의 징수정책 안정을 확보하고 자체 집중납부를 엄금하며 사회보험료률을 더한층 낮추는 문제를 서둘러 연구하여 총체적으로 기업부담을 경감하는 데 유리하게 할 것을 요구했다.
여러 류형의 소유제기업을 위해 차별없는 발전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리극강은 줄곧 마음속으로 념려하고 있었다. 그는 배를 타고 어산도를 찾아 이곳에서 한창 건설하고 있는 민영기업이 투자하고 지분을 통제하는 세계급 대형종합 석유화학산업프로젝트를 고찰하고 나서 기업이 혁신, 품질, 안전에 중시를 돌리고 국제화, 록색, 정제 일체화 정도가 국내 최고인 현대석유화학기지를 진정으로 건설할 것을 희망했다. 그는 중대프로젝트 민영기업의 접근문턱을 더한층 낮추고 정책조치의 인도와 지지를 통해 민영기업발전의 신심을 증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은 또 주산항을 고찰하고 항구발전의 비전과 계획을 청취한 뒤 수행한 부문 책임 동지들에게 지방과 함께 개방을 더한층 확대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망계획을 통일적으로 잘하여 지리, 구역 우세를 미래발전의 경쟁우세로 전환시킬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