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북경세계무역천계에서 찍은 ‘사랑해 중국’ 조명쇼.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북경더플레이스, 국제무역빌딩3기, 영정문 성루 등 11개 곳에서 다양한 형식의 ‘사랑해 중국’ 조명쇼가 륙속 상연되여 국경절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