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6일발 신화통신: 4월 16일, 새로운 임기의 국무원이 중남해에서 헌법선서식을 가졌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선서를 감독했다.
새로 개정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과 <국무원 및 소속 각 부문에서 임명한 국가사업일군 헌법선서조직방법>에 따라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국무원에서 임명한 42개 부문과 단위의 92명 책임자들이 법에 따라 헌법선서식을 진행했다.
선서후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여러분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헌법에 충성하고 헌법에 따라 정무를 실행하며 취지를 리행하고 근면하게 책임을 다하고 청정렴결해야 하며 발전이라는 첫째가는 임무를 견지하고 사회의 전면적인 진보를 촉진시키고 인민에게 리로운 일을 많이 하고 민생의 우려를 많이 해결해줌으로써 나라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로운 업적을 애써 창조해야 한다.
국무원 부총리 한정, 손춘란, 호춘화, 류학, 국무위원 위봉화, 왕용, 조극지 및 국무원 관계부문 주요 책임동지 등이 의식에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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