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봄갈이와 농사차비를 착실히 전개하고 농업재배구조의 최적화를
촉진하며 농업의 종합경쟁력을 제고해야
호춘화 회의에 참석해 연설
2018년 03월 30일 14: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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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장 3월 29일발 인민넷소식: 전국봄철농업생산사업회의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하북성 정정현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3농’사상을 깊이 학습터득했으며 리극강 총리의 회시요구를 참답게 시달하고 봄철농업생산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했으며 봄철농업생산과 농촌집체 자산과 자금에 대한 실사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회의에 중요회시를 내렸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중앙농촌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배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향촌진흥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농업과 농촌의 선차적인 발전과 품질에 의한 농업과 농촌 진흥, 친환경 농업과 농촌 진흥을 견지하고 농업 공급측의 구조적 개혁을 심층 추진하며 당면의 봄철농업생산의 관건적인 시절을 틀어쥐고 봄갈이와 농사차비를 착실히 전개하며 정책부축을 강화하고 농업재배구조의 최적화를 촉진하며 농용물자 공급보장, 동식물전염병예방통제 등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하고 농촌 제1, 제2, 제3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며 ‘인터넷+’와 ‘대중창업 및 만민혁신’에 의탁하여 농업생산경영모식의 전환을 추동하고 농업의 종합경쟁력을 제고하며 농업들의 소득증대 경로를 확대하며 정밀화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 농업농촌현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