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소집
2017년 09월 14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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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9월 1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여 국무원 제4차 대감독검사정황과 중점정책조치락착 제3자 평가회보를 청취하고 중대결책포치 락착을 힘있게 틀어쥐여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촉진시키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감독검사는 정부가 사중사후 감독을 보완하고 정책집행력을 제고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련속 3년간 펼친 전국 대감독검사의 기초상에서 최근 국무원은 다시 한번 18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대해 현지감독검사를 진행했으며 동시에 관련부문의 자아검사도 조직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각 지역 각 부문은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가 확정한 중대 정책조치, 중점임무 등을 적극적으로 락착하여 뚜럿한 효과를 이룩했고 안정속에서 좋은데로 발전하는 경제의 태세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켰으며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했고 민생개선을 촉진시켰다. 감독조사중에서 일부 지방의 과잉생산능력제거 사업이 착실하지 못하고 제대로 되지 못하며 투자항목 보고건설과 은행구좌개설 등 심사비준 소요시간이 길고 기업관련 불합리한 수금이 수차 금지해도 계속되고있으며 과학기술전환장애가 많은 등 문제를 발견했다.
회의는 다음과 요구했다. 첫째, 반드시 발견된 문제를 서둘러 정돈개조해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과잉생산능력을 제거하고 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는 “페철강재”목록에 편입되지 않은 락후한 강철생산능력을 철저히 조사하여 일단 발견되면 엄격하게 처리하고 동시에 엄숙하게 문책하여 되살아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관련부문에서는 서둘러 조치를 출범시켜 업종 협회, 상회, 학회 등에 존재하는 중복되고 높고 과도한 수금을 정돈하며 규정을 어긴 수금을 견결히 취소해야 한다. 상무부는 외자리용을 진일보 촉진시키는 조치를 재빨리 제출해야 한다. 발전개혁위원회는 부분적 중앙예산내 투자항목조절이 규범화되지 않아 초래된 자금방치를 앞장서 해결하고 항목시공도 련합심사비준 추동 등 방법을 출범시켜야 한다.
둘째, 감독조사중에서 발견된 각지의 “이양관리봉사”개혁심화, 기업원가인하, 창업혁신촉진, 전통산업격상추진 등 방면의 전형적인 경험방법을 보급시켜야 한다. 셋째, 감독조사중에서 각지가 제출한 의견건의에 대해 참답게 연구하고 채납해야 한다. 법규제도의 제정, 개정, 페지와 관련된것은 깊이 연구하고 즉각 제정, 개정할수 있는것은 재빨리 락착시켜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상 감독조사 정돈정황은 년말전에 국무원에 회보해야 한다. 중대결책포치 일반화 감독조사감독처리와 격려문책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정부기풍을 개진하고 행정효능의 더욱 큰 성과를 제고시켜 경제사회발전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