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 21일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1회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 출석하고 연설했다. 리극강 총리는 연설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세계적인 도전에 대응하는 등 문제에서 “중국방안”을 내놓았다.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 출석하는것은 리극강 총리가 미국을 방문하게 된 주요목적이기도 하다.
연설에서 리극강 총리는, 지속가능 발전에서 우선은 발전이라고 강조하면서 발전을 떠나서는 지속가능을 운운할수없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이 없으면 지속가능한 발전도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세계적인 도전에 직면하여 일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력사가 증명하다 싶이 무력을 람용하고 폭력으로 폭력을 탄압하는 상황은 더욱 많은 증오를 불러올뿐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상으로 모순을 해결하기를 충돌각측에 희망하고 시종 공정하고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기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리극강 총리는 세계경제가 장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면 지속가능한 발전이 실현될수 없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모두가 힘을 합쳐 세계경제가 지속가능하고 평온하며 안정적인 증가를 실현하도록 힘쓸것을 각국에 호소했다.
연설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발전현황을 소개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경제증가속도는 6.7%에 달했고 앞 8개월 동안 950만개의 취업자리를 새로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러한 성적은 개혁개방과 구조성 전변을 통해 실현되였다고 표헀다.
리극강 총리는, 현재 중국경제모식에서 1%의 성장률은 과거의 몇%의 성장률과 맞먹고 일년의 증가률은 중등소득국가의 총량과 같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자국의 사무를 잘 처리하는것은 세계에 대한 제일 큰 기여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자국의 사무를 잘 처리하는 한편 국제책임도 짊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하여 발전도상국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아프리카와 후진국에 도움을 제공하여 각국이 모두 번영과 발전을 실현하도록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2020년까지 중국이 유엔 관련기구에 바치는 년도기부금 총액은 2015년을 기초하여 1억딸라 좌우 늘어날 예정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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