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 심계후 정돈사업 포치
재정보유량자금 활성화 연구
2013년 07월 04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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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 심계후 정돈사업을 포치하고 재정보유량자금 활성화에 대해 연구했으며 “중국(상해)자유무역시험구 총체방안”과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입경출경관리조례(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전 심계서는 전국인대상무위원회를 향해 중앙예산집행과 기타재정수지심계 정황을 보고하고 사회에 심계결과를 발표했다. 심계에서 사출해낸 문제에 대해 각 부문, 각 단위에서는 적극적으로 정돈하는 한편 제때에 여러가지 류형의 위법, 규률위반행위를 시정해야 하며 또한 일부 방면에 존재하는 예산집행이 미달되고 자금이 층층이 침적되는 등 정황에 대해 정돈개조를 계기로 점유, 류용된 자금이 제자리에 오게 하고 부당한 방법에 의해 류실된 돈을 막아야 한다.
특별히 진일보 보유량을 활성화시켜 유휴, 침전된 재정자금을 잘 사용하고 제한된 자금을 집중하여 안정된 장성, 구조조정, 민생혜택의 중점령역과 관건고리에 사용하고 단층집개조, 에너지절약환경보호, 공공봉사업, 도시기초시설과 소비촉진 등 방면의 투입을 늘이고 내수잠재력을 부단히 증가시키고 경제체제전환과 승격을 촉진하고 군중들의 절박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자금사용효과를 제고해야 한다. 동시에 빈곤부축, 사회보험자금 등 군중의 “생명자금”을 잘 지켜내야 한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잘 발휘하고 잘 응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