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개혁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 목표에 초점 맞추고 관건을 틀어쥐
고 정확하게 힘을 쓰며 책임을 엄명하게 하고 락착을 힘있게 틀어쥐여야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 참석
2015년 12월 10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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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9일발 신화토인: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소장 습근평은 12월 9일 오후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9차 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 이래 당중앙의 지도하에 각 지역 각 부문은 당의 18기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락착하고 힘있고 무게있는 일련의 개혁성과의 출범을 추동했는바 개혁은 전면적으로 힘을 내고 여러 면에서 돌파를 하며 빠르고도 온건하게 종심으로 추진되는 량호한 태세가 나타났다. 래년은 “13.5”의 시작의 해이다. 여러가지 개혁임무, 제도건설은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이라는 이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의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관건을 틀어쥐고 정확하게 힘을 쓰며 책임을 엄명하게 하고 락착을 힘있게 틀어쥐여 여러가지 항목의 개혁의 예기효과를 거두는것을 확보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부조장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국무원 부문권력과 책임명세 편제시점방안”, “새시기 교육 대외개방사업을 잘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제도를 통합할데 관한 의견”, “무호적인원 호적등록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의견”, “중국 삼강원국가공원 체제시점방안”, “전국각지에서 사법체제 개혁시점을 보급할데 관한 청시”, “공안기관 집법근무경찰 직무서렬 개혁시점방안”, “공안기관 경무기술 직무서렬 개혁시점방안”,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2015년 사업총화보고”,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2016년 사업요점”을 심의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