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습근평과 오바마의 정상회담이 마침내 캘리포니아주 아넨버그별장에서 막을 열게 되였다. 이번 회담은 량국정부의 기바꿈후 중미정상간의 첫 단독접촉일뿐만아니라 한차례 전략적이고 력사적인 회담이기도 하다.
습근평주석의 특별기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저녁 현지의 온타리오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오바마는 저녁 6시께 현지의 한 군민량용공항에 도착했으며 각자는 휴식정비를 거친 뒤 현지시간으로 7일 아넨버그별장에서 회담을 갖게 된다. 회담이 끝난 뒤 두사람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외계에 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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