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중거리핵미싸일협정> 다각화 반대
2018년 11월 06일 16: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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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5일, 중국측은 미국측의 <중거리핵미싸일협정> 일방적 탈퇴를 반대하고 <중거리핵미싸일협정> 다각화를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일전에 <중거리핵미싸일협정> 탈퇴를 선포한 데 대해 일부 사람들은 이는 다자조약으로 바뀌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중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성원국들이 마땅히 가입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 여러차례 립장을 표명했다. <중거리핵미싸일협정>은 미국과 쏘련에서 달성한 조약으로 쌍변 조약이다. 이 조약은 국제관계 완화, 핵무기 감축 추진 나아가 세계전략 균형과 안정 수호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는바 현재까지도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일방적 탈퇴는 여러 방면에서 소극적인 영향을 초래한다.
“중국측은 미국측의 일방적 탈퇴를 반대하고 <중거리핵미싸일협정> 다각화를 반대한다.” 화춘영은 중국은 방어성 국방정책을 실시하고 군사력량 발전 방면에서 일관적으로 자제의 태도를 취하며 기타 나라에 위협을 구성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