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조선정책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이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기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외교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 실장, 통일부 장관을 회견하고 조선사무에서 미국과 한국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 진력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조선간의 대화에 활력을 부여하고 미국과 한국간의 쟁점에 대한 외계의 의심을 해소하는것이 비건 특별대표가 짊어진 두가지 큰 과업이다.
한국과 조선의 공동한 관심사인 조선전쟁 종전선언의제와 관련해 비건 특별대표는, 70년간 지속된 전쟁을 끝내고 조선반도의 적대감을 없애는것이 우리의 공동목표라고 한국측관원에게 말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목표를 달성하는 첫번째 조건은 바로 조선이 완전하고 최종적이며 검토가능한 핵포기를 실현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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