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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타이 관광체육부 부장 위라싸는 일전에 중국 유람객 타이관광 정황이 안정적이라면서 올해내로 중국 관광객 비자료 감면을 잠시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타이 부총리 쏨킷은 10월 17일에 관련 부문에 지시를 내려 올해 마지막 두달동안 중국을 포함한 21개 나라에 도착비자료 무료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더욱 많은 해외관광객들을 흡인하여 푸켓 유람선 전복사고로 인해 초래한 중국 관광객 감소추세를 돌려세우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타이 많은 중문매체들이 이 소식을 보도했는데 11월과 12월 중국 관광객은 2000타이팟(인민페 425원)의 도착비자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위라싸는 이 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게 되지만 올해내로는 실시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타이로 관광을 오는 중국 관광객수가 7월부터 9월까지 련속 3개월간 감소된 후 ’10.1’ 황금휴가기간부터 다시 상승되면서 동기대비 2.77% 증가했다면서 다음해 음력설 중국 관광객 타이관광에 락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착비자료 감면으로 인한 관광객 흡인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 서비스 질의 향상에 더욱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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