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유엔대회 결의에서의 ‘협력상생’과 ‘인류운명공동체’ 리
념 재차 천명 환영
2018년 09월 13일 14: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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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2일 표시한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이 페막한지 얼마 되지 않아 유엔대회에서 아프리카 관련 중요한 결의 두건을 통과한 데 대해 중국측은 환영을 표시하고 그중 ‘협력공생’과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이 포함되여있다고 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10일, 제72회 유엔대회는 77개국 집단에서 제출한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파트너관계 발전 및 아프리카 충돌의 원인에 관한 결의를 통과했는데 ‘협력상생’과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재차 천명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경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얼마전 페막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는 원만한 성공과 풍성한 성과를 취득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중국과 아프리카 두측은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데 대해 동의했고 협력상생의 정신에 근거해 ‘8대 행동’을 공동으로 실시하여 중국 아프리카 협력 질 향상을 추동하고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 것이다.
결의는 국제사회에서 협력상생과 인류운명공동체 정신에 근거해 아프리카 나라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평화기제 건설을 강화할 것을 호소했고 이런 결의의 기본정신과 취지는 북경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정신과 일치한 것이라고 경상은 표시했다.
“이것은 ‘협력상생’과 ‘인류운명공동체’ 등 리념이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침투되여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재차 설명한다. 중국 아프리카 협력은 두측의 공동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또 국제사회의 일치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경상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