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 3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주서경, 당로): 몰디브주재 중국대사관은 22일 안전제시를 발표하여 중국 공민이 최근 몰디브 수도 말레 및 부근의 주민 섬에 가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 사람이 밀집된 곳에 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긴급정황이 발생하면 제때에 신고하고 또 몰디브주재 중국대사관에 련락해야 한다고 했다.
안전제시에서는 만약 중국 공민이 계속하여 말레 혹은 부근의 주민 섬으로 간다면 당사자가 비교적 높은 안전위험에 로출될 수 있고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실제적인 효과에 영향줄 수 있으며 협조로 인해 산생한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안전제시의 유효기는 4월 22일까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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