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31일 오후, 로씨야 총리 메드베데프는 인민일보사에 와 인민넷을 통해 중국네티즌들과 온라인교류를 할 때 한마디 이 중국말로 된 인사로 중국인민들과의 거리를 가까워지게 했다. 중로관계발전을 추동하고 세대친선의 토대를 굳게 하는 이번 교류는 비범한 사명을 갖고있다.
인민넷 스튜디오내에 중로 량국 국기가 각별히 산뜻하고 습근평총서기 등 중국 지도자와 메드베데프총리가 악수하는 사진들이 먼 곳에서 온 손님을 집에 온것 같게 했다. 인민일보사 사장 양진무, 부총편집 겸 인민넷 리사장 왕일표의 배동하에 메드베데프 총리는 현장관중들의 열렬한 박수속에서 스튜디오에 입장했다.
“중공 19차 대회는 특별한 중요의의가 있는 대회이며 중국의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그린 중요한 회의이다. 로씨야는 대회의 진척과 성과를 밀접하게 주목하고있다.” 19차 당대회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외국정부 수뇌자로서 메드베데프는 19차 당대회에 관한 중국네티즌들의 문제에 대답했다. “중공 19차 대회가 통과한 일련의 결의는 모두 전략적의의를 갖고있다.” 그는 “나는 중국벗들이 이런 결의를 락착시키는 과정이 모두 순조롭고 성공을 거두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며칠전,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총리 메드베데프는 각각 축전을 보내와 습근평주석이 중공중앙 총서기에 당선되고 중로 량국 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계속하여 발전하는 서막이 열렸다고 축하했다. 10월 26일, 습근평주석과 통화할 때 푸틴은 로중관계는 당면 세계대국이 화목하게 지내는 모범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총리는 19차 당대회가 페막되여 얼마 되지 않아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중로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을 다시 한번 표명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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