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6월 21일발 신화통신: 영국 녀왕 엘리자베스 2세는 21일 의회 상원에서 새 정부의 향후 국정방침과 립법계획에 대해 선독하면서 영국은 순리롭고 질서있는 "유럽탈퇴를 확보하여 안정을 유지할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이날 영국 세로운 한기의 의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전통에 따라 영국 녀왕은 매 한기의 의회 개막식에서 연설을 발표하여 정부의 향후 국정방침과 립법계획을 선독한다. 영국 녀왕은 이번 연설에서 미래 2년간의 계획을 선독했는데 일부 내용이 "유럽탈퇴"와 관련된다. 이틀전 영국과 유럽련맹은 정식으로 "유럽탈퇴"담판을 가동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과 유럽련맹이 "가능한 최적의 합의"를 달성하도록 확보하는것은 영국정부의 사업중점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날 선독한 27조항 정부 국정방침과 립법계획에서 8조항이 "유럽탈퇴"과 관련되며 법률, 관세, 이민 등 방면의 배치가 포함된다.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정부가 영국의 반테로책략을 되짚어보고 립법을 통해 테로주의에 대한 타격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