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4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왕가가): 일본, 미국, 한국 3국의 조선핵문제 6자회담 대표가 25일 도꾜에서 공동으로 조선반도문제에 대응할데 대해 회담을 진행했다.
일본외무성 아시아주 대양주국 국장 가나스기 겐지, 미국 국무원 조선정책 특별대표 조셉 윤 및 한국 외교부 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홍균이 이날 조선반도문제에 대해 회담을 진행했다.
조셉 윤은 회담이 끝난후 기자회견에서 3국은 "계속하여 외교, 군사, 경제면에서 긴밀히 협력할데"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다.
가나스기 겐지도 3국은 이미 조선측에 자제하기를 진일보 촉구할데 대해 일치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홍균은 만약 조선이 진일보 도발을 하면 3국이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토론했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대신 기시다 후미오도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측은 일미한 3국의 협상 기초하에 중국측과 충분히 의견교환을 할 의향이 있다고 선포했다.
일미한 3국 조핵문제 6자회담 대표는 2월말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협의를 진행한적이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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