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4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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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이라크사무 특별대표인 쿠비슨이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라크 북부 도시 티그리트에서 발생한 자살성 폭탄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쿠비슨 특별대표는 성명에서 일반인을 공격하고 최다의 사상을 빚어내려는것은 테로주의자들의 비렬한 전술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자살성 폭발사건의 발생은 비록 일반인들이 해방된 도시에서 다시 새롭게 평화로운 생활을 시작하려해도 테로주의자들은 계속 야만적인 희생을 강요하고있음을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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