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독일 바이에린주 뮨헨시 경찰측이 23일, 22일 저녁 뮨헨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테로습격이 아니고 용의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경찰측에 따르면 사건 용의자는 18세 남성으로 뮨헨 출신이다.
독일련방검찰원은 용의자 거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였지만 정치적 동기나 극단조직 이슬람국과 련관되는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경찰측은 또 이번 총격사건으로 용의자를 망라해 10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피로하였다.
초보적 시신 검사 결과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살로 숨졌다.
현재 경찰측은 2300명 인력을 동원해 뮨헨에 대한 안보를 강화하고 사건 수사를 다그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