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북경 팔보산빈소 제1기 대중개방일 거행  ·2016년 3월 23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 정례기자회견 주재  ·8000년전 개장례 인간처럼 치뤄   ·연길-룡정 고속도로 올해내 개통 예정   ·해마다 은인을 찾아 돌아오는 펭귄   ·외교부 대변인, 브뤼셀 련쇄 테로습격사건 강력히 규탄  ·공중촬영으로 보는 청해호 얼음이 깨지는 장면  ·중경 한 유채꽃밭, 대형의 동물허수아비 눈길 끌어  ·강서 간주 폭우로 수위 폭증, 모래채집선박 홍수에 떠내려가 대…  ·재건복구후의 운남 샹그릴라 독극종고성에 가보다  ·북경 장안거리, 중국풍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박오아시아포럼 2016년 년례회의 개최 62개 나라와 지역의 …  ·운남 건수 삼림화재 진화 마무리  ·해방군 오문 주둔부대, 식수활동에 적극 참가  ·대만, “중화청년교류협회” 설립 20주년 경축  ·박오아시아포럼 근무인원들 준비 완료, 행사도우미들 이쁜 모습으…  ·남경농민 논밭에 거형 "룡포" 제작  ·숨진 아들 소원대로 200만그루 나무 심은 어머니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호남구간 폭발사고로 5명 사망 20명…  ·외교부, 정확한 력사관으로 차세대 교육할것을 일본에 촉구  ·외교부대변인: 각측,반도문제에서 랭정과 자제 유지할것을 희망  ·외교부,인도네시아 경찰 신강테러분자 사살보도 관련해 답변  ·중앙기상대 스모그황색경보 발령  ·외교부:중국어선이 아르헨띠나 해역에서 격침당한데 대해 답변  ·중국대표, 인권문제 정치화한 서방국가 비난  ·미래 3일간 북경 천진 하북 등 지역, 중간정도 혹은 엄중 오…  ·외교부, 로씨야 철군 수리아문제 대화협상해결 추진할것  ·성도 수십개 하수도 뚜껑 그래피티 장식으로 거리에 나타나  ·보기 드문 갈색 참대곰, 야생화훈련으로 추운 겨울 보내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4248건 제안 심사립안  ·아우슈비츠 112세 생존자 세계 최고령 남성에 등극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페막, 위원들 사진 촬영  ·길림성대표단, 전체회의 소집  ·대형 만화그림 사천 광한 유채꽃밭에 나타나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도합 462건 의안 접수  ·[만화사진] 두 회의 좋은 목소리  ·12기 전국인대 4차회의 제3차 전체회의 진행[사진]  ·중국인민은행 주소천행장, "금융 개혁과 발전" 문제 관련 기자…  ·량안 각계 인사들, 손중산선생 서거 91주년 기념  ·의료위생계 위원들 목소리: 의료서비스가격을 합리화하고 로임제도…  ·3월 12일 두 회의 핫키워드  ·민영기업가 대표위원들 발전신심 방담: 총서기 중요연설은 정반성   ·정협 12기 4차 회의 제4차 전체회의 거행  ·12기 인대 4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 제1차 회의 거행   ·환경보호부 부장 진길녕 기자회견에 참가  ·신계란대표: 인대대표는 인민을 위해 말을 해야 한다  ·두 회의 뉴스발표에 대한 8가지 궁금증  ·은혜갚은 펭긴, 생명의 은인 보려고 수천킬로메터 헤염쳐와  ·아기해달과 엄마의 친밀한 순간: 물에서 부둥켜안고 해빛 쪼여  ·료녕호 항공모함 함재기, 실탄 장착 야간 실험비행 성공 

국제사회 브뤼셀 테로습격 강력히 규탄

2016년 03월 24일 15: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벨기에 수도 브류쎌에서 22일 테로습격이 발생해 34명이 숨지고 180여명이 다쳤다. 극단테로조직 “이슬람국”은 이번사건을 조작했다고 선포했다. 국제사회는 이번 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공동으로 테로주의를 퇴치할것을 호소했다.

뉴질랜드 존 키 총리는 이번 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성명에서 벨기에와 함께 테로주의 타격에서 협력할것이라고 표했다.

뻬루 우말라 대통령은 뻬루 정부는 테로주의가 조작한 모든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유럽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칠레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은 테로주의 습격에서 조난당한 무고한 민중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조난자 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문의 뜻을 전했다.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도 벨기에 수도에서 발생한 일반인을 상대로 한 테로습격을 질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브라질 외교부는 성명에서 어떤 동기였던지 막론하고 모든 테로주의 행각은 국제사회의 질책과 혐오를 받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