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40명이 넘는 부자들이 단체로 주장과 주의회에 편지를 써 부자계층의 세률을 높이고 이를 가난한 사람을 돕고 기초시설을 개선하는데 쓸것을 청원했다.
미국 에이피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적 주장 안데르 코모와 주의회의 중량급의원들에게 보낸 이 편지에서 부자들은 "뉴욕인으로서 우리는 이 주의 경제번영에 공헌을 했고 보답도 받았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마땅히 바쳐야 할 그 부분을 바칠수 있는 실력과 책임이 있으며 또한 우리는 더 많은것도 바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그들은 증세방안을 "백분의 일 세"라고 했는데 최고부유계층의 세금이라는 뜻이다..
이 편지는 뉴욕주에서 수입을 증가하여 빈곤하고 갈 곳 없는 아동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다리, 턴넬, 도로 등 낡은 기초시설의 개선도 자금이 필요하다고 했다.
편지의 서명자중의 한명이고 사모펀드의 협력자인 리오 센들리는 편지와 함께 보낸 성명에서 "상인, 자산가, 뉴욕주공민으로서 나는 우리가 민중과 기초시설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다. ‘백분의 일 세’ 방안은 이런 류형의 투입을 가능하게 한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 더 높은 세률로 납세하라고 요구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의 의무이기때문이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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