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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교부 라브로브 외무장관과 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21일, 세차례 통화를 거쳐 수리아 내부 충돌 각측간 휴전 림시협의 세부문제와 관련해 의견 합의를 보았다.
로씨야 외교부 자카로바 대변인은 21일 소셜 미디어에 라브로브 외무장관과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저녁 두차례 통화하고 수리아 경내 휴전 림시협의 세부 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보았다고 밝히고 관련 협상 결과를 두나라 대통령 심의에 교부할 타산이라고 표하였다.
로씨야 외교부 사이트는 이날 소식을 발표하고 상술한 휴전협의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가 인정한 테로조직 타격 행동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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