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억류 미국 병사 10명 석방
2016년 01월 14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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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히라 1월 13일발 본사소식, 테헤란소식: 이란 국가텔레비죤방송국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호위대는 이날 일전에 억류한 10명의 미국 병사를 석방하고 그들이 탑승했던 두척의 해군선박도 돌려주었다고 한다.
이란 이슬란혁명호위대는 이 두척의 미국해군함이 현지시간 12일 오후 4시 30분에 이란수역에 진입했다고 공개했다. 조사한데 따르면 이 두척은 당시 쿠웨이트에서 바린으로 운행하던중이였고 기술고장때문에 이란수역에 진입했다고 한다. 혁명호위대는 그들에게 경고를 보낸후 선박을 억류했다. 억류된 10명의 미국 병사들중 9명의 남성과 1명의 녀성이 있었다. 이란텔레비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병사들이 "다시는 류사한 착오를 범하지 않겠다고 보증"한후 석방되였다고 한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에 억류된 10명의 미국 병사들이 이미 석방되였고 두척의 미국해군군함도 이란을 떠난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