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련합통신사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한국에 한척의 미군 핵추진항공모함을 파견하여 다음달에 진행되는 한미해상련합군사훈련에 참가시킬데 대해 고려하고있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한미는 "야외기동훈련"과 "독수리연습" 등 두개의 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했다. 원래 "야외기동훈련"이 결속된 3월초에 "독수리연습"을 하려고 했으나 조선이 6일 2006년 이후의 제4차 핵실험을 진행하였기때문에 한미는 "독수리연습"의 일정을 앞당기려고 토론하고있다. 조선에 강유력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 미군은 핵추진항공모함을 이번 "독수리연습"에 파견할 계획이다. 10일 오전 미국은 B-52형 원격전략폭격기를 한국 령공에 띄워 "근육자랑"을 했는데 한국공군 F-15전투기와 주한미군 F-16전투기가 호위하였다. 미국이 한국에 핵추진항공모함을 파견할데 대해 고려한다는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은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