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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정치협상 참여 예멘 각자에 호소

2015년 06월 08일 08: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6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예멘 하디 대통령이 예멘 각자 정치협상에 대표를 파견하기로 결정한데 환영을 표하고 해당 정치협상에 적극 참여할 것을 예멘 각자에 호소했다.

성명은 예멘 하디 대통령은 오는 1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에멘 각자 정치협상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선포했다며 반 사무총장은 이를 환영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반 사무총장은 예멘 각자는 이번 협상에 성의있게 참여해야 하며 선결조건을 두지 말고 예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다고 거듭 천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반 사무총장은 협상의 성공을 위해 협상에 유리한 정치여건을 조성할것을 각자에 호소했다.

반사무총장은 예멘 인민들이 인도주의 원조를 받을수 있도록 인도주의 휴전을 또 다시 이룰것을 거듭 호소하고 이는 평화로운 대화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성명은 지속적인 충돌로 예멘 인민의 아픔이 급격히 커지고 있기때문에 인도주의 원조는 지극히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작년 9월 후티 무장이 예멘 수도 사나를 통제했다.

지난 1월부터 후티무장은 예멘 대통령 근위대와 충돌해 대통령 관저를 점령하고 하디대통령과 내각 성원들을 연금했다.

연금에서 벗어난 후 하디 대통령은 예멘 남부의 항구도시 아덴에 갔다가 부득이하게 사우디아라비아로 도피했다.

3월26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나라들이 후티 무장을 상대로 "단호한 폭풍" 공습행동을 실시했다.

예멘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3월 하순 이후 예멘의 내전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나라가 예멘에 실시한 공습으로 1천400여명이 숨지고 4천여명이 다쳤다.

예멘 정치과도행정 재개에 취지를 둔 예멘 각자 협정은 5월28일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였으나 무산됐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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