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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문제 담판이 24일에 재차 연장된후 이란 루하니 대통령이 담판 전망에 락관한다고 언론에 표했다. 그는, 담판 각측은 전면협의 달성을 향해 나가고있으며 대부분 분쟁은 이미 해결되였다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날 관변측 방송국의 취재를 접수했다. 그는, 비록 핵담판은 전면협의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각측은 전면협의 달성을 향해 나가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상황은 3개월전이나 6개월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면서 각측의 립장은 점차 가까워지고 있으며 대부분 분쟁은 이미 해결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하지만 각측은 조치를 취해 계속 남아있는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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