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영국 "데일리메일"보도에 의하면 이란 한 남성이 살인죄로 사형에 처하게 되였다. 사형장에서는 이례적이고 감동적인 일이 발생하였다. 바로 피해자의 어머니가 살인범을 용서한것. 살인자의 어머니는 살인을 감행하고 곧 처형당할 아들이 피해자 어머니의 용서를 받게 되자 피해자 어머니를 안고 통곡하였다. "용서란 이런것"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대목이라고 누리군들은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