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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중국-아세안 지도자회의가 13일에 발표한 주석성명에서, 최근 중국과 일본이 달성한 네가지 원칙합의를 환영했다.
주석성명은, 중국측의 관점을 충분히 리해한다며 력사문제에서 정확한 태도를 취하는것은 관련 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현지역 평화,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석성명은, 협상과 담판을 통한 평화방식으로써 령토분재을 해결할것을 호소한다고 지적했다.
11월 7일, 중국과 일본은 북경에서 중일관계 개선과 관련해 네가지 원칙합의를 달성했다.
국제사회는 이를 적극 평가하면서 장기적이고 안정된 중일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량국과 량국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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