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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18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계속하여 이라크 정부와 동반자 국가들과의 협력을 비롯한 “장기 전략”으로 이라크 극단조직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정치 진척은 과거 한주사이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면서 앞으로 몇주간에 이라크 아바디 신임 총리가 광범위하고도 포용성있는 정부를 조직해 전반 이라크 인민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은 계속하여 동반국들과 함께 물과 식료품을 비롯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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