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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생아 40여명 살해 “죽음의 간호사” 가석방 론란

2014년 08월 11일 10: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간호사로 재직시절 갓 태어난 아이만 무려 40명 넘게 살해한 미국의 살인마 간호사가 황당한 법률덕분에 가석방으로 풀려날 예정이여서 론란이 일고 있다.

7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신생아의 목숨을 잇달아 빼앗은 올해 64살의 “죽음의 간호사” 그린 존스는 다음주 가석방 심사를 거쳐 2018년초 자유를 얻게된다. 생후 15개월 된 갓난 녀자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1985년 기소된 존스는 그후 추가수사에서 더 많은 아이를 죽인것으로 드러나 징역 99년을 선고받았다. 존스가 감옥바깥으로 나올수있는 리유는 텍사스주의 “필요에 따른 가석방”법 때문이다. 일종의 “촉진법”으로 모든 죄수는 감옥에서 하루만 사고 치지않고 “착한 행동”을 하면 수형기간 3일을 채운것으로 인정돼 감옥에서 머무는 기간을 줄일수 있다. 결국 “필요에 따른 가석방” 혜택을 누리게 된 존스의 징역기간은 99년에서 33년으로 줄어든다.

대마초 케이크 만든 10대 종신형

미국 텍사스주에서 마리화나(일명 대마초)성분이 함유된 쵸콜렛 케이크를 제조판매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10대 청년이 종신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AP통신은 7일 텍사스주 오스틴 린근 윌리엄슨 카운티법원에서 전날 열린 재판전 심리에 참석한 제이컵 라보로의 대마초 관련소식을 보도했다.

라보로는 지난 4월 자택에서 마리화나 주성분인 THC가 다량 함유된 해시오일을 넣은 케이크를 만들어 1개당 25딸라에 팔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라보로에게 10년에서 최장 종신형까지 가능한 1급 중죄혐의로 쇠고랑을 채웠다.

이날 심리에서 라보로의 변호인인 잭 홈즈는 케이크에는 정신에 영향을 끼칠만한 THC 성분이 2.5g밖에 없는것으로 나타났다며 혐의가 과하다고 주장했다. 라보로도 “이제 19살밖에 안돼 앞으로 많은 날이 남았는데 종신형을 받을지 모른다는 사실이 두렵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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