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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안젤스 경찰측이 28일 메히꼬 혈통의 5명의 혐의자를 체포했는데 그 가운데서 4명은 24일 남 캘리포니아대학 중국류학생을 강탈하고 살해한 증거가 확인되였다.
지금 경찰측은 4명 혐의자의 살인동기와 흉기를 사출해 냈지만 이 사건과 다른 조직과의 관련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로스안젤스 경찰국은 29일 변호사를 통해 정식 으로 혐의자에 대한 살해혐의 소송을 하게 된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밤 0시 45분에 한 중국의 남류학생이 로스안젤스 남캘리포니아대학 부근에서 여러명 흉수의 습격을 받은후 자기의 숙소로 돌아갔다.
그날 아침 7시경에 경찰측은 숙소에서 피해자의 시체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24살인데 남캘리포니아대학 리공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학습하고 있는 중국류학생이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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