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법부가 17일, 미주리주에서 총격으로 숨진 아프리카계 청년 브라운의 부검을 재차 의뢰했다고 선포했다.
현재 미주리주 사업일군들은 관련 부검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미 사법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이 사건의 특수성에 의거하는 한편 사망자 가족의 요구에 따라 재차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이번 총격사건 조사과정에서 련방 정부와 미주리주 정부의 부검결과가 모두 고려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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