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변측 고위 관원이 7일, 정부군은 동부 민간무력에 강점된 도네츠크시와 루깐스크시를 봉쇄할 계획이라고 표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전 및 국방위원회 사무차장인 코왈리는, 민간무력과의 자상한 작전방안은 이미 프로센꼬 대통령의 비준을 받았다면서 정부군은 도네츠크시와 루깐스크시를 완전히 봉쇄함으로써 민간무력이 무기를 놓고 투항하도록할것이라고말했다.
코왈리 사무차장은 또, 우크라이나 근위대와 변방부대, 경찰들이 동부지역을 해방하는 임무를 수행할것이라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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