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뽀로센꼬 대통령이 12일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토의했다. 량국 대통령은 지난 6일 프랑스에서 진행된 노르만디상륙작전 70주년 기념활동에서 간단한 회동을 한후 이번에 전화접촉을 가졌다.
로씨야 대통령 싸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프로센꼬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정세와 조률방안을 뿌찐에게 통보했고 또 뿌찐에게 로씨야의 국경일 축하를 표했다. 이밖에 두나라 대통령은 또 쌍무관계 발전문제를 토의했다.
다른 보도에 의하면 뿌찐과 뽀로센꼬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정화문제, 위기 평화적 해결에 필요한 절차문제를 토의했다. 그리고 뽀로센꼬의 우크라이나 동부 평화계획과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