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싸이트가 21일 밤, 포로센꼬 대통령의 “동포에게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나라의 령토완정을 수호할것이며 아직까지는 평화수단이 선차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지방 자치기관 대표와 사회단체, 각계 인사들에게 대화 참여를 호소했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현재 우크라이나 무력은 대규모 군사 행동을 끝내고 루한시크주와 도네츠크주 로씨야 접경지대를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반테로 행동” 부대는 많은 주민지역을 해방하고 “과격조직”은 이미 포위됐다고 표하였다.
포로센꼬 대통령은 또, 평화계획을 제출하고 정화 기한은 7일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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